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WS 2000(소녀전선) (문단 편집) === 평가 === 화력이 162로 소녀전선 내 3위[* 1위는 개조 NTW, 2위는 DSR-50]의 화력을 가진데다 스킬도 화력을 180%나 증가시키기 때문에 어지간한 화력계 RF는 따라올 수 없는 화력을 지닌 RF이다. 스킬 사용 시 사속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으나 사속 버프를 주는 인형과의 조합으로 극복할 수 있어서[* 이유식을 필두로 파세, 스테츠킨, 개조 캘리코, 웨블리를 조합시킨 다음 조준계 요정을 넣어서 조합한 통칭 이유식 엑조디아 제대이다.]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. 강력한 공격을 연사로 퍼부어 고장갑 적을 어렵잖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매우 우수한 RF이라 볼 수 있다. 오픈 극초기에는 대죽창 RF의 성행과 요정의 부재로 대죽창 제대를 쓰지 IWS를 왜 쓰냐는 여론이 있었지만, 전술요정의 추가로 실전성을 갖추게 되고 새로 나오는 보스들의 체력이 갈수록 늘어나 한 발로 처리하는게 어렵게 되어 대죽창 RF제대가 몰락하면서 IWS2000에 화력계 RF를 섞어쓰는 RF제대가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다. 이후 난류연속에서는 [[M4A1(소녀전선)|M4A1]], [[콜트 리볼버(소녀전선)|콜트 리볼버]], [[Mk23(소녀전선)|Mk23]], [[M950A(소녀전선)|캘리코]]를 조합한, 통칭 '''적폐 제대'''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사실상 필수로 갖춰야 할 인형으로 자리잡기까지 했다. [[연쇄분열]] 랭킹전 [[종언의 꽃밭]]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, 이는 종언의 꽃밭에서 RF제대가 주로 상대하는 패러데우스 진영의 적이 회피가 어느정도 붙은 채 물량으로 나오는 적이었기에 IWS와 상성이 별로 안 좋은 탓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고회피 적인 패트롤러를 상대하기에 굉장히 불리했기 때문이다.[* 실제로 픽률이 높은 인형들을 보면 차별화된 독특한 특성의 필중 공격을 넣을 수 있거나(M200,포도카노) 명중이 준수하고 수준급의 사속과 높은 화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인형들(R93, 개조 M14)이 많았다. 혹은 개조 한양조처럼 물량을 상대하기에 좋았거나.] 게다가 정규군 진영에서 주로 상대하는 적 유닛인 켄타우로스와 오르트로스가 IWS2000에게 불리한 상성이었던 것도 한 몫을 했다. 고장갑을 상대하는 [[편극광]] 랭킹전 [[비경수위]]에서는 다시 빛을 발했지만, [[이중난수]]부터 RF로 물량전을 감당해야하는 괴이한 메타가 도래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IWS도 어느덧 내리막을 걷게 되었다. 그러나 2021년 5월 개최된 소녀전선 e-sports 대회에서 IWS를 이용한 탱크버스터 제대가 활약을 하면서 의외의 재평가를 받게 되기도 했다. 해당 e-sports 대회는 상대측 플레이어의 인형을 일부 밴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주류 메타였던 인형들이 밴당해서 대체제의 사용이 강요되었기 때문에 주류에서 밀려났었던 IWS가 오히려 활약할 수 있었던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